일 잘하는 신전푸드시스의 이폼사인 이야기
신전 푸드시스는 ‘우리는 꿈을 심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건전한 떡볶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기업으로, 1999년 신전떡볶이 본점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 2023년 4월 기준, 786호점을 달성한 떡볶이 프랜차이즈 기업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호주, 미국, 필리핀, 일본,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으며 계속해서 해외 가맹점 오픈을 준비하며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신전푸드시스는 생산부터 공정까지 본사를 통해 진행되는 방식을 고수하며 동종업계 최초로 떡볶이 양념 HACCP 인증을 받는 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떡볶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맹본부(본사)와 가맹점주와의 상생 문화를 중요시하며 전국 가맹점주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높이기 위해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높이는 것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맹사업법 개정 – 광고 · 판촉 사전 동의제
2022년 7월 5일, 가맹사업법 개정으로 광고 · 판촉 사전 동의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가맹본부에서는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이 있는 광고 및 판촉행사를 실시하는 경우, 사전에 가맹점주 일정 비율 이상(광고 50% / 판촉행사 70% 이상)의 동의를 필수로 받아야 합니다. 객관적인 동의 시점이 확인될 수 있는 방법(서면, 정보통신망, POS시스템, 이메일, APP 등)을 통해 광고 및 판촉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명시된 동의서에 서명(동의)를 받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신전푸드시스 가맹본부에서는 가맹사업법 개정 이후 초반에는 700호점이 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서면 동의서에 서명을 받았습니다. 물류 배송 기사를 통해 동의서를 전달하고, 자필 서명을 받아 다시 물류 기사를 통해 동의서를 취합하는 프로세스로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동의서 취합이 지연되거나 동의서가 분실되는 등 프로세스가 지연되는 경우가 생겨, 신속하게 바뀌는 트렌드를 반영해야 하는 광고나 이벤트 특성상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효율적인 광고 및 마케팅 활동을 위해 고민하던 중, 광고 사전 동의서를 빠르게 작성하고 취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자계약 서비스 도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괄작성 · 대량전송 기능으로 쉽고 빠르게
이폼사인을 도입함에 따라, 전국에 있는 가맹점 대상 서면으로 동의서를 일일이 출력해 전달하고 물류 기사를 통해 취합하는 번거로운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사 담당자는 700여장의 동의서를 출력할 필요 없이 일괄작성 · 대량전송 기능을 활용해 클릭 몇 번 만으로 가맹점주들에게 동의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맹점주의 연락처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복사·붙여넣기 또는 엑셀 파일 업로드 방식으로 간편하게 데이터를 업로드할 뿐 아니라, 동의서 서명 요청 후에는 ‘일괄작성 문서함’ 페이지 한 화면에서 동의서 작성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업무에 소요되던 시간을 절감하고, 광고와 마케팅 행사를 차질 없이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브랜딩으로 더욱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폼사인 도입 후, 기존에 물류 배송 기사를 통해 동의서를 전달받고 제출했던 가맹점주들은 카카오톡 채널로 가맹본부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가맹점주는 언제 어디서나 카카오톡으로 도착한 동의서를 확인하고, 광고 및 행사에 대한 동의 여부를 선택 후 클릭 한 번만으로 쉽고 빠르게 제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명 후 확인할 수 없었던 기존 서면 동의서와 다르게, 작성이 완료된 동의서를 카카오톡으로 확인을 할 수 있고, 물류 배송 기사의 분실 우려가 없기 때문에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보다 용이합니다.
특히, 자사 카카오톡 채널 연동을 통해 신전푸드시스 공식 카카오톡 채널로 가맹점주에게 동의서 서명 요청 알림톡을 보내고 있는데요. 가맹점주는 본사의 신뢰할 수 있는 공식 채널을 통해 동의서 작성을 진행할 수 있으며, 본사에서는 가맹점주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하며 정확하고 편리하게 가맹점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전푸드시스가 이폼사인을 선택한 이유
신전푸드시스는 가맹사업법 개정으로 동의서를 필수로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광고와 판촉행사 진행이 동의서 취합으로 딜레이 되는 경우가 많아져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광고비 동의서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제안을 받아 실제 업무에 활용해 볼 수 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이폼사인 담당자들의 프랜차이즈 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다수의 유사 레퍼런스를 확인할 수 있었고, 타 전자계약 서비스와 비교해 프랜차이즈 기업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음에 신뢰하고 이폼사인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 기업에 대한 다양한 레퍼런스로,
더욱 쉽고 빠르게 이폼사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아직 종이로 업무를 하고 있으시다면,
이폼사인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동의서를 포함한
여러 문서에 적용해 편리하게 사용해 보세요!신속·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할뿐 아니라
신전푸드시스 영업 담당자
가맹점주와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 이폼사인을 추천합니다!
이폼사인은 가맹계약서부터 광고 판촉 사전 동의서, 거래계약서, 발주서, 공문, 근로계약서 등 프랜차이즈 기업(본부)에서 가맹점주와의 업무에 사용하는 다양한 문서를 시스템 구축과 설치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전푸드시스뿐 아니라 HY(한국야쿠르트), 동서식품, 도미노피자, 할리스커피, 탐앤탐스, 매머드커피 등에서 도입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하게 광고 사전 동의서에 이폼사인을 활용하는 신전푸드시스처럼, 전자동의서를 도입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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