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들의 전자계약, 이폼사인!
이폼사인과 함께 일잘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치트키를 소개합니다
MOU란 무엇인가요?
MOU를 체결한다는 기사나 소식 많이 들어보셨지만, MOU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고 계셨나요? MOU는 양해각서, 협약서, 의향서, 협정서라는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법적 구속력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문서를 뜻합니다.
따라서, MOU를 체결했다는 뜻은 양해각서나 협약서 내용에 동의하고 서명했다는 뜻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보통, 업무상 밀접한 관련이나 협조가 필요한 경우에 정식으로 계약하기 전 각 기관(기업) 간의 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체결합니다.
국가 대 국가뿐 아니라 국가기관 사이, 일반 기업 사이에서 양자 또는 다자 간의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MOU 문서는 체결 목적, 협력 내용, 비밀 유지 및 보안, 협력의 유효 기간 등으로 구성됩니다.
MOU 행사, 어떤 것을 준비해야 했나요?
MOU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협약서 2부와, 협약서를 보관하는 케이스, 서명을 위한 펜, 현수막, 참석자 명패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협약서가 가장 중요한 준비물 중 하나인데요.
보통 협약을 맺는 양 기관 간의 협의를 바탕으로 협약서를 작성합니다. 작성된 협약서는 각 기관의 담당자가 내용을 검토한 후 행사 당일 또는 전날 최종 수정된 파일을 인쇄를 하는 방식으로 준비됩니다.
MOU, 이폼사인으로 바꾸면 이런게 좋아요!
이폼사인을 활용하면 계약서, 신청서, 동의서 등 다양한 종이 기반의 업무를 간편하게 전자문서로 바꾸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혹시, 기존에 전자계약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신가요? MOU 행사도 전자계약 서비스로 스마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업 내 다양한 업무에 전자계약 서비스를 적용하고 활용해 보세요.
| 1. 종이 및 케이스 등 제반 비용 절감 |
| 2. 협약서 내용 작성 및 수정 용이 |
| 3. 협약서 보관 및 관리의 편리함 |
| 4. 대면/비대면의 효율적인 협약식 진행 가능 |
| 5. 페이퍼리스로 탄소중립 실천 |
전자계약 서비스를 MOU 행사에 활용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우선, 협약서 인쇄부터 흔히 말하는 상장 케이스 제작 비용 등 많은 제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협약서의 내용을 작성하고 수정하기가 용이합니다.
이미 인쇄된 협약서에 수정할 부분이 있을 경우, 파일을 수정한 후 재인쇄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며 서명이 완료된 협약서를 사무실 내 수납장 또는 책장에 쌓아둘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파일로 안전하게 저장되어 보관에도 편리합니다.
또한, 협약식 서명 자체를 전자계약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대면 협약식에서의 활용할 뿐 아니라 공간 제약 없이 화상 회의나 메타버스로 진행하는 비대면 행사 모두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페이퍼리스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종이 없이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서명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MOU 행사에 이폼사인을 활용한 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포시에스-SS2인베스트먼트 소상공인 공동투자 전자계약 솔루션 공동개발 MOU
포시에스-곳간로지스 AI기반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전자계약 연동 MOU
포시에스-핏투데이케어 피트니스 통합관리 플랫폼 전자계약 연동 MOU
포시에스-SDX재단 탄소중립 및 ESG 실천 MOU
이폼사인 동시 전송 기능으로 MOU 체결을 페이퍼리스로!
이폼사인의 동시 전송 기능을 활용하면, MOU 체결을 손쉽게 페이퍼리스화 할 수 있습니다. 이폼사인 동시 전송 기능은, 기존에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문서 작성 과정을 순서 없이 동시에 전송하는 기능인데요. 하나의 문서를 여러 명에게 동시에 전송해 ‘정해진 순서 없이’ 동시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업무는 A → B → C → D 처럼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순서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거나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 업무도 있는데요. MOU에 서명을 하는 경우를 생각해 볼까요? 하나의 문서에 한 기관(기업)이 서명을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음 서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두 개의 협약서에 동시에 서명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경우에 동시 전송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동시 전송 vs 공동 작성, 어떻게 다를까요??
이폼사인은 ‘동시 전송’과 ‘공동 작성’이라고 하는 두 가지의 기능이 있습니다. 두 기능 모두 ‘하나의 문서’에 여러 명에게 문서 작성을 요청한다는 점에 있어서 비슷하지만, 두 기능의 가장 큰 차이점은 워크플로우(작성 순서) 설정인데요. 동시 전송은 기존에 a → b → c → d로 진행되는 각각의 워크플로우 단계를 하나로 합쳐서 동시에 문서를 보내기 때문에, 각 작성자마다 워크플로우 설정(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항목)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공동 작성은 하나의 워크플로우에 수신자를 여러 명 지정해 놓고, 수신자들이 문서를 공동으로 작성할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여러 명이 동일한 입력 항목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동시 전송,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하나의 문서를 여러 명에게 동시에 전송해 정해진 순서 없이 작성할 수 있는 ‘동시 전송’기능을 어떤 문서에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폼사인 고객사들은 MOU부터 다자 간 계약, 이사회 결의서, 회의 참석 명부 등 하나의 문서에 순서 관계없이 여러 명의 서명이 필요한 경우 ‘동시 전송’기능을 활용해 문서를 효율적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폼사인 동시 전송 기능을 직접 사용해 보고 싶다면?
간단한 회원가입으로 1개월 무료체험이 가능한 이폼사인! 이폼사인의 모든 기능을 무료체험 기간 동안 체험한 후 우리 회사의 다양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 등록이 필요하지 않아 자동 결제가 진행되지 않으니, 지금 바로 회원가입을 통해 무료로 동시 전송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