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시에스의 2025년 사업 계획 발표가 지난 16일 포시에스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부서가 참석하여 미래 비전을 제시한 자리,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세요!
■ 2025 포시에스 사업 계획 발표
사업 계획 발표는 2025년 포시에스가 나아갈 비즈니스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전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행사입니다. 특히 올해는 포시에스 창립 30주년으로 사업 계획 발표가 어느 때보다도 뜻 깊었는데요!
오전에는 글로벌사업본부, 솔루션사업본부(금융, 공공, 엔터프라이즈, MA)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클라우드사업본부, 경영기획실 및 마케팅부, 비즈니스전략본부, 연구소, 오즈컨설팅사업부, 프로젝트관리팀, 일본 지사, 포엔식스까지 포시에스의 모든 부서가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는 6층 N646 테라스에서, 그리고 2층 대회의실에서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했습니다. 2024년의 사업 성과를 리뷰하고, 2025년의 비전을 나누는 자리에서 임직원들의 열정과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미경 대표가 제시한 ‘올해 우리의 미션’이 인상 깊었는데요. 바로 ‘뱀처럼 날카로운 감각으로 새로운 기회를 잡아채라!’입니다. 올해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이기도 하죠! 포시에스가 쌓아온 독자적인 비즈니스 역량을 가지고 새로운 발판을 마련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도약의 30주년이 되길 바라봅니다🫡
박미경 대표의 기조 발표가 끝나고 각 부서의 사업 계획이 발표되었는데요. 특히 연구소의 발표 내용이 눈에 띄었습니다. 연구소는 기존에 이어온 AI 제품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실제 보편화될 수 있는 AI 관련 제품 출시를 구체화하는 것을 예고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최신 IT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 이폼사인의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 계획 또한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각 부서별 발표 후 조종민 회장의 총평이 이어졌는데요. 조종민 회장은 팀,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포시에스는 30년 동안 전자문서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온 만큼, 내부에도 다양한 부서와 조직이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공동의 목표를 향해 성장하기 위해서는 팀별 목표를 명확히 관리하고 부서 간 소통이 원활히 이루지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번 사업 계획 발표는 포시에스가 창립 30주년을 맞은 2025년에도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포시에스는 올해 이폼사인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오즈 제품군 등의 기존 사업 내실을 견고히 할 예정입니다.
포시에스 창립 30주년!
2025년에도 포시에스와 이폼사인에 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