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시에스, 지난주 공공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 전시회 성료 - 이폼사인

– 코엑스·세종컨벤션센터 행사에서 독보적 전자문서 기술력으로 고객 접점 확대

30년 업력의 국내 전자문서·전자계약 분야 선도기업 포시에스가 지난주 코엑스 ‘공공솔루션마켓’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소프트웨어마켓페어’에 동시 참가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공솔루션마켓’은 1,000여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포시에스는 상담 부스에서 이폼사인과 오즈이폼 등 주력 솔루션에 대한 상세 상담을 진행했으며, 국방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기관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포시에스의 독자 개발 전자문서 기술은 공공과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으로 구현되어 폭넓은 산업에서 검증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업계 1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보안이 중요한 국방부와 행안부 관계자들은 이러한 포시에스의 30년 기술력과 인증 체계에 관해 많은 질문을 보냈다. 이폼사인은 업계 최초로 CSAP 인증과 GS 1등급, ISO 27001 등 주요 보안 인증을 획득했으며, 업계 유일 정부지정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어 신뢰도를 높였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문서 처리 및 대화형 작성 등 AI 기술이 접목된 기능의 보안성과 실제 업무 적용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최근 전자문서 시장에 늘어난 검증되지 않은 신생 서비스들과 달리 포시에스의 오랜 노하우가 가진 차별점을 더욱 부각했다.

현재 포시에스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를 비롯한 20여 곳 이상의 국책 연구기관과 KIST, 과학창의재단, 국립국어원, 충북도청, 한국가스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포시에스는 앞으로도 공공 분야 고객과의 접점을 통해 기술력과 보안성, 안정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는 포시에스는 일본 지사를 통해 현지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다음 달 ‘규슈테크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사의 검증된 전자문서 및 전자계약 솔루션을 해외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AI 활용 기술, 보안성, 편리성, 확장성 등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평소에도 고객을 직접 찾아가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공공기관 관계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의미가 컸다.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포시에스의 검증된 기술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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